유머

이슈/유머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크래프톤은 2022년 10월
본격적인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개발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스튜디오를 설립함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이번달 몬트리올 스튜디오 설립 1주년을 기념해서
스튜디오 총 책임자가 개인 SNS에 축하글을 올렸음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여기서 약간의 정보가 공개됐는데

 

1.현재 개발팀 인원은 30명이고
 2024년 40명의 인원을 추가로 채용함
최종적으로 150~200명 규모로 늘릴 예정

 

2. 4명의 등장인물이 그룹으로
 협력해서 나아가는 게임으로 만들 예정

 

이걸 종합해보면 현재
게임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는걸 알 수 있음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그리고 개발팀 규모가 커지면서
더 큰 규모의 사무실로 이동한다고 사진을 올림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설립 1주년 기념으로
눈물을 마시는 새 퀴즈쇼를 했다고 올렸음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가장 최근 크래프톤 실적발표 계획표에서


프로젝트 윈드리스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은
2026년 출시예정으로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짐


싱글 오픈월드 RPG
콘솔,PC로 출시예정


이러다가 붉은사막, 도깨비보다
 더 빨리 나오는거 아닐까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한국산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근황

 

돈은 많지만 배그 원툴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년부터 한국배경 심즈, 배틀그라운드 차기작 등
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크래프톤의 미래는?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82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오느릐유스 2024-05-03 | 1,039 | 오느릐유스 2024-05-03 1,039
68181 유튜버 말왕 근황 그냥 2024-05-03 | 928 | 그냥 2024-05-03 928
68180 미쳐버린 외모의 베트남 누나 [1] 아아닙니다 2024-05-03 | 977 | 아아닙니다 2024-05-03 977
68179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1] 최강빙그레 2024-05-03 | 701 | 최강빙그레 2024-05-03 701
68178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그냥 2024-05-02 | 751 | 그냥 2024-05-02 751
68177 유튜버 말왕 근황 개드립퍼 2024-05-02 | 646 | 개드립퍼 2024-05-02 646
68176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개드립퍼 2024-05-02 | 635 | 개드립퍼 2024-05-02 635
68175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개드립퍼 2024-05-02 | 591 | 개드립퍼 2024-05-02 591
68174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그냥 2024-05-02 | 638 | 그냥 2024-05-02 638
68173 사회인야구에서 나온 날라차기 ㄷㄷㄷㄷ 딴따라 2024-05-02 | 588 | 딴따라 2024-05-02 588
68172 [속보] "북한 위해시도 첩보 입수…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 가성비운동 2024-05-02 | 772 | 가성비운동 2024-05-02 772
68171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불기 걸린 남자 오느릐유스 2024-05-02 | 866 | 오느릐유스 2024-05-02 866
68170 보잉의 두번째 내부 고발자도 사망 ㄷㄷㄷㄷㄷㄷㄷ 최강빙그레 2024-05-02 | 581 | 최강빙그레 2024-05-02 581
68169 "韓무기 사지 말고 대신…" 노골적으로 'K방산' 견제한 유럽 그냥 2024-05-02 | 532 | 그냥 2024-05-02 532
68168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었던 사건 오느릐유스 2024-05-02 | 772 | 오느릐유스 2024-05-02 772
68167 미국 고딩들의 인생 영화 4선 가성비운동 2024-05-02 | 730 | 가성비운동 2024-05-02 730
68166 환자와의 관계가??? 갤러그지 2024-05-02 | 1,072 | 갤러그지 2024-05-02 1,072
68165 와들와들 사고 화이토 2024-05-02 | 691 | 화이토 2024-05-02 691
68164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 오느릐유스 2024-05-02 | 805 | 오느릐유스 2024-05-02 805
68163 34년전 동영상으로 밝혀진 뜬금없는 사실 오느릐유스 2024-05-02 | 953 | 오느릐유스 2024-05-02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