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대째인 찹쌀떡, 식혜(단술)의 달인 정확한 년도는 모르는데 가게 역사가 대충 최소 70년 이상 맨처음 섭외하려고 찾아갔는데 안 한다고 해서 설득 끝에 진행 레시피도 그냥 좋은 재료 쓰고 직접 재료 만들면서 정성 들이는게 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