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의회에서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인 방송이라고
국회의원들이 반대하는 방송이 있었는데
바로 '빅 도너 쇼' 라는 프로그램으로
신장이식이 필요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장 받기 오디션' 프로그램 인데
생명을 담보로 한다고 큰 비난을 받았지만
80분짜리 생방송으로 편성되어 방송이 된다
결선에 오른 최후의 3인 중
자신의 신장을 받을 1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1명이 탈락하고
'신장 받기 오디션'은 완전 가짜라고 밝혔고
이것은 장기 이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쇼
라고 말하는데...
최후의 3인은 실제 환자였고
방송 취지를 미리 알고 출연했던것
이 방송 이후에 네덜란드에서는
장기 기증자가 급증하였고
이 프로그램은
국제 에미상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을 받았다
생명을 담보로 한다고 큰 비난을 받았지만
80분짜리 생방송으로 편성되어 방송이 된다
결선에 오른 최후의 3인 중
자신의 신장을 받을 1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1명이 탈락하고
마지막 2명이 최종 선택을 기다리던 도중에진행자가 폭탄발언을 하는
'신장 받기 오디션'은 완전 가짜라고 밝혔고
이것은 장기 이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쇼
라고 말하는데...
그럼 최후의 3인은....???
최후의 3인은 실제 환자였고
방송 취지를 미리 알고 출연했던것
이 방송 이후에 네덜란드에서는
장기 기증자가 급증하였고
이 프로그램은
국제 에미상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을 받았다
요약
장기 기증 환자 들과 함께 장기이식 인식을 알리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