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속보] 지드래곤 “팬 제보 받았다, 선처 없다“

[속보] 지드래곤 “팬 제보 받았다, 선처 없다“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 측이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선처없는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악의적 비방 
 
팬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모든 커뮤니티 및 온라인에서 자료 확보 완료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다. 끝까지 책임을 묻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기관 대규모 고소 진행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22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근황 ㄷㄷㄷ 개드립퍼 2024-04-11 | 485 | 개드립퍼 2024-04-11 485
68021 현재 커뮤 난리난 한 현직 교사의 충격발언... 갤러그지 2024-04-09 | 446 | 갤러그지 2024-04-09 446
68020 퇴직 앞두고 사전투표업무 공무원 숨져…투표기간 새벽 3시반 출근 오덕 2024-04-09 | 357 | 오덕 2024-04-09 357
68019 7살 쌍둥이 키우던 무용수 엄마…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화이토 2024-04-09 | 375 | 화이토 2024-04-09 375
68018 카메라 대신 맥주를 들어서 인생 역전한 남성 오느릐유스 2024-04-08 | 458 | 오느릐유스 2024-04-08 458
68017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오덕 2024-04-08 | 302 | 오덕 2024-04-08 302
68016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오느릐유스 2024-04-08 | 319 | 오느릐유스 2024-04-08 319
68015 호감 문신 갤러그지 2024-04-08 | 458 | 갤러그지 2024-04-08 458
68014 전국노래자랑 천년좌 근황 갤러그지 2024-04-08 | 447 | 갤러그지 2024-04-08 447
68013 전종서 학폭논란 새국면.."내 학창 시절 잃어" 폭로 vs "회장 출신, 애먼.. 가성비운동 2024-04-05 | 358 | 가성비운동 2024-04-05 358
68012 (속보) 요기요도 무료배달 시작 갤러그지 2024-04-05 | 403 | 갤러그지 2024-04-05 403
68011 한국 vs 대만 성인엑스포 수준차이 아아닙니다 2024-04-05 | 430 | 아아닙니다 2024-04-05 430
68010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오덕 2024-04-05 | 320 | 오덕 2024-04-05 320
68009 단독] 황정음에 '상간녀' 누명쓴 J씨가 참았던 이유 오덕 2024-04-05 | 418 | 오덕 2024-04-05 418
68008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오덕 2024-04-04 | 351 | 오덕 2024-04-04 351
68007 드라마 출연해 이름 잃어버린 배우 그냥 2024-04-04 | 410 | 그냥 2024-04-04 410
68006 김정은 참관한 군사훈련 사망자 그 당시 사진ㄷㄷㄷ 오느릐유스 2024-04-04 | 422 | 오느릐유스 2024-04-04 422
68005 국회 " 월급 43% 는 연금을 위해 내야 " 오덕 2024-04-04 | 354 | 오덕 2024-04-04 354
68004 송하윤 이어 ‘전종서’ 학폭 폭로…소속사 “사실무근”[공식] 오느릐유스 2024-04-04 | 291 | 오느릐유스 2024-04-04 291
68003 카즈하 열애설 근황 ㄷㄷㄷㄷㄷ 개드립퍼 2024-04-04 | 365 | 개드립퍼 2024-04-04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