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f1최초의 흑인 드라이버가 된 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며 7회 월드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f1의 goat, 미하엘 슈마허와 동률을 이루고 기사 작위를 받은 루이스 해밀턴 경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