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싫다고 했는데 왜 아직도 (영상이)있냐” 황의조와의 대화내용 공개 ㄷㄷㄷ

“싫다고 했는데 왜 아직도 (영상이)있냐” 황의조와의 대화내용 공개 ㄷㄷㄷ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3500094&wlog_tag3=naver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31)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측이 황씨와 나눈 통화 내용을 23일 공개했다. 피해자 측은 앞서 여러 차례 영상 삭제를 요청했지만 황씨가 이를 묵살했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묵과하기 어려워 간담회를 열게 됐다”며 피해자와 황씨가 나눈 통화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피해자 측이 공개한 통화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영상 유포를 알게 된 이후 

“내가 분명히 싫다고 했잖아”, “싫다고 했는데 (영상이)왜 아직도 있냐”, “불법적인 행동을 한 건 너도(황씨도) 인정을 해야 한다고” 고 말했다. 황씨는 이에 “최대한 그걸(영상 유포를) 막으려고 한다”,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 변호사는 “피해자는 촬영에 동의한 바가 없었고, 촬영 사실을 안 직후 영상 삭제를 요구했지만 불법 촬영이 반복됐다”며 황씨를 불법 촬영 혐의로 조속히 송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황씨 측 법률 대리인이 앞서 낸 입장문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변호사는 “입장문에 피해자 신원을 특정되는 표현을 넣은 것은 명백한 2차 가해”라며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

.

또 대한축구협회와 축구대표 감독에게도 유감을 표명했다. 

이 변호사는 “축구만 잘한다고 태극마크를 달수 있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축구협회나 대표팀 감독도 2차 가해에 동조하는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02 [단독]황정음 저격 피해자 "이영돈 알지도 못하는데..사과 안하면 고소할.. 오느릐유스 2024-04-04 | 335 | 오느릐유스 2024-04-04 335
68001 간지럼 타던 귀여운 아기 12년후 ㅋㅋㅋ 오느릐유스 2024-04-03 | 389 | 오느릐유스 2024-04-03 389
68000 무자비한 수도꼭지 화이토 2024-04-03 | 508 | 화이토 2024-04-03 508
67999 호흡기 찬 채 마비된 몸으로 게임하는 남자 개드립퍼 2024-04-03 | 383 | 개드립퍼 2024-04-03 383
67998 ㅇㅎ) 피아노 감상 최고의 뷰 개드립퍼 2024-04-03 | 514 | 개드립퍼 2024-04-03 514
67997 '학폭 논란' 송하윤, 또 다른 제보자 등장…"터질 게 터진 것" 최강빙그레 2024-04-03 | 365 | 최강빙그레 2024-04-03 365
67996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되는 이유 가성비운동 2024-04-02 | 348 | 가성비운동 2024-04-02 348
67995 서강대 폐강 사유 레전드 오느릐유스 2024-04-02 | 433 | 오느릐유스 2024-04-02 433
67994 전공의들 "병원 떠난 것일뿐, 환자곁 떠난 것 아냐" 오덕 2024-04-02 | 394 | 오덕 2024-04-02 394
67993 ㅇㅎ)꿀팁 옆구리 근육 만드는 운동 최강빙그레 2024-04-02 | 440 | 최강빙그레 2024-04-02 440
67992 혐주의) 일란성 쌍둥이 배우로 찍은 영화 장면 딴따라 2024-04-02 | 423 | 딴따라 2024-04-02 423
67991 무한도전 레전드)사람 등판에다가 화투 하던 시절의 무한도전 ㅋㅋㅋ 오덕 2024-04-02 | 512 | 오덕 2024-04-02 512
67990 아들을 너무 만만하게 본 엄마 ㅋㅋㅋㅋ 그냥 2024-04-02 | 343 | 그냥 2024-04-02 343
67989 공간도 좁고 동선도 애매한 원룸 인테리어 오느릐유스 2024-04-01 | 457 | 오느릐유스 2024-04-01 457
67988 수원 ㅅㅅ엑스포 근황 오느릐유스 2024-04-01 | 377 | 오느릐유스 2024-04-01 377
67987 돌문 전 2-0 종료후 해리 케인 최강빙그레 2024-04-01 | 475 | 최강빙그레 2024-04-01 475
67986 변호사가 겪은 층간소음 오느릐유스 2024-04-01 | 377 | 오느릐유스 2024-04-01 377
67985 GNU/리눅스의 인기 오픈소스 유틸리티에서 백도어 발견 (feat.중국) 최강빙그레 2024-04-01 | 442 | 최강빙그레 2024-04-01 442
67984 3040 이혼이 늘어나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01 | 437 | 오느릐유스 2024-04-01 437
67983 [단독] 최병길 PD "서유리와 이혼 조정…빚 지고 사무실서 기거" (엑&#03.. 최강빙그레 2024-03-31 | 429 | 최강빙그레 2024-03-31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