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라타 에리카(가명)가 일본과 더불어
내년부터는 한국에서도 연예 활동에 힘을 쏟으며
한일 양국의 거점 생활을 할 계획이라고
스포츠 호치민 취재에 밝혔다.
“한국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고
한국 배우들의 연기를 공부하고 싶다.”
예전부터 한국어를 공부해
지금은 일상적인 대화에 지장이 없을 정도다.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에도 문제가 없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신과함께-인과 연>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동경을 품어왔다.
한국에서는 이병헌 등 인기 배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심슨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