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뉴스 리포트에서 남자 초등학생의 실제 육성과는 다른 자막을 달아 남녀 갈등을 조장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여교사를 폭행한 여성 학부모의 법정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가해자가 남성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썼다가 사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