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6기 영숙이 무용 강사로 출근하는 중학교에 출강 금지 요청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숙이 현재 출강 중인 학교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영숙이 출근 중인 학교는 그녀가 소속된 진흥원 쪽에 영숙을 출강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라며 "답신이 오는 대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숙이 중학교 제자들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카톡을 공개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