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척 마지막 공연 취재를 위해 기자들을 초대한 것 외엔 초대권은 없었다고 회사 대표나 부모님 임직원들 또한 초대권 없음 팬들을 위해 공정해야 하기 때문에 초대권을 아예 없앰 한장이라도 원칙이 무너지면 다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기자들도 내돈내산으로 티켓팅해서 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