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남자라서 힘들었다”?...자살률 女 2배인데 침묵하는 이들 속내는 [한중일 톺아보기]

남자라서 힘들었다”?...자살률 女 2배인데 침묵하는 이들 속내는 [한중일 톺아보기]

남자라서 힘들었다”?...자살률 女 2배인데 침묵하는 이들 속내는 [한중일 톺아보기]

​​​​​​​

 

(스테디 테스 조사세계인들이 남성 전업 주부를 ‘루저’로 보는 비율. 한국이 약 80%로 가장 높다)

기사요약

남성의날 1999년에 11월 19일 1회 시작  공식 제창한 사람은 ‘제롬 티럭싱

 


제롬 교수는 남성의 날은 남성들이 겪는 문제에 대한 폭넓은 접근이 이뤄질수 있는 날

 

일본 자살 관련 통계에서 남자 자살율 낮은 적 단1번도없었고 93년이후 매년2배넘음 

한국 2.3배 / 미국 3배 /러시아 5배 

 

 

원인 : 남성이 가족부양 실직영향 / 여성보다 도움요청 X / 타인과 관계맺기힘들어 고독상태


일본 고독 고립 전국 조사 

남성 고독감 54% 여성 46% 

88%는 신체 심리 건강상태 안좋다 답변 

여성 쉐어하우스 및 시설 교류 남성 시설입소 거부감  쉐어하우스도 가질않음

 

현재 한국의 은퇴 남성 세대들의 상황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성평등 담론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

여전히 많은 나라들에서 기대되는 남성의 사회적 역할 변화 없음

일본 41개 항목중 남성 가정 경제 책임 항목 남성49% 여성 45% 동의(가장 높은 동의비율)

>시대가 바꼈다고 한들 남자가 가정 경제 책임 

 

일본 구직 구인사이트 남성 설문조사

남자라서 불합리한 상황 겪었는가? 절반이상 동의

 

육체적 힘든일 맡겨짐 / 장시간 노동 / 가정보다 일 우선 압박감 

 

 


남성학 전문가 오츠마 여대 다나카 토시유키 교수

남성 직장:출세 목표 가정: 든든한 가장 힘들다고 말하기 어려움

문제해소 없이 성평등 추구 남성 늘어날수가없음 

 

 

(기자의견인듯)

한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최고조에 달했던 성별 갈등 문제

진정한 성평등 어느한쪽이아닌 각 성별이 겪은 어려움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이 진지하게 있어야

가능할거라 생각함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326 | 가성비운동 2024-04-30 326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303 | 가성비운동 2024-04-30 303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406 | 최강빙그레 2024-04-29 406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265 | 개드립퍼 2024-04-29 265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446 | 가성비운동 2024-04-29 446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332 | 딴따라 2024-04-29 332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385 | 가성비운동 2024-04-29 385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432 | 최강빙그레 2024-04-29 432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300 | 딴따라 2024-04-29 300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93 | 화이토 2024-04-29 393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447 | 화이토 2024-04-29 447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382 | 오덕 2024-04-29 382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334 | 오덕 2024-04-29 334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532 | 그냥 2024-04-29 532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716 | 그냥 2024-04-27 716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445 | 개드립퍼 2024-04-26 445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346 | 최강빙그레 2024-04-26 346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480 | 오느릐유스 2024-04-25 480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520 | 갤러그지 2024-04-25 520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61 | 갤러그지 2024-04-25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