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통령실의 한시적 조직이었던 미래전략기획관실은 자연스럽게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엑스포 재도전을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이 다시 맡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미래전략기획관실에서 한국이 질 수도 있다는 보고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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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벌거벗은 임금님꼴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