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솔지는 EXID 시절 전세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한 적이 있다며 “중국에 스케줄이 있어서 전세기를 탔는데 알고 보니 우리 돈으로 간 거였다”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전세기를 탄다고 하기에 ‘대박이다, 우리 진짜 출세했나보다’ 했는데 정산서를 보니까 ‘전세기 대여’ 내역이 있는 거다. 어쨌든 타긴 타봤다”라고 쓰게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