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공감가는 해외의 "25살의 모솔 남자" 밈

공감가는 해외의 "25살의 모솔 남자" 밈

 

1

. 인생이 다르게 흘렀으면 어떨지 항상 공상함

 

2.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은 결국 사라짐

 

3. 정신적 건강과 자존감 문제에 시달림

 

4. 직업으로 삼지는 못할 정도지만 열심히 노력했던 기술이나 취미 있음

 

5. 인생이 더 이상 어떻게 흘러가든 반포기상태

 

6. 사람들이 왜 이렇게 조용하냐고 가끔 물어봄

 

7. 친구들은 있지만 그 그룹에 진짜로 소속되지는 못함

 

8. 초등학교 이후 불알친구 없음

 

9.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여친 없었음, 앞으로 여친 사귀겠다는 희망조차 버림

 

10. 내가 말하고 싶어도 사람들은 자기에게 말하기 싫어하는 경우 대부분 눈치 챌 수 있음

 

11. 끈끈함 소속감 느끼지 못함

 

12.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속내는 굉장히 외로움을 탐

 

13. 비밀스럽게 평생 포르노 중독(딸딸이 중독)으로 살아옴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82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오느릐유스 2024-05-03 | 1,037 | 오느릐유스 2024-05-03 1,037
68181 유튜버 말왕 근황 그냥 2024-05-03 | 927 | 그냥 2024-05-03 927
68180 미쳐버린 외모의 베트남 누나 [1] 아아닙니다 2024-05-03 | 975 | 아아닙니다 2024-05-03 975
68179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1] 최강빙그레 2024-05-03 | 699 | 최강빙그레 2024-05-03 699
68178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그냥 2024-05-02 | 749 | 그냥 2024-05-02 749
68177 유튜버 말왕 근황 개드립퍼 2024-05-02 | 642 | 개드립퍼 2024-05-02 642
68176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개드립퍼 2024-05-02 | 632 | 개드립퍼 2024-05-02 632
68175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개드립퍼 2024-05-02 | 587 | 개드립퍼 2024-05-02 587
68174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그냥 2024-05-02 | 637 | 그냥 2024-05-02 637
68173 사회인야구에서 나온 날라차기 ㄷㄷㄷㄷ 딴따라 2024-05-02 | 586 | 딴따라 2024-05-02 586
68172 [속보] "북한 위해시도 첩보 입수…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 가성비운동 2024-05-02 | 770 | 가성비운동 2024-05-02 770
68171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불기 걸린 남자 오느릐유스 2024-05-02 | 863 | 오느릐유스 2024-05-02 863
68170 보잉의 두번째 내부 고발자도 사망 ㄷㄷㄷㄷㄷㄷㄷ 최강빙그레 2024-05-02 | 577 | 최강빙그레 2024-05-02 577
68169 "韓무기 사지 말고 대신…" 노골적으로 'K방산' 견제한 유럽 그냥 2024-05-02 | 531 | 그냥 2024-05-02 531
68168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었던 사건 오느릐유스 2024-05-02 | 769 | 오느릐유스 2024-05-02 769
68167 미국 고딩들의 인생 영화 4선 가성비운동 2024-05-02 | 729 | 가성비운동 2024-05-02 729
68166 환자와의 관계가??? 갤러그지 2024-05-02 | 1,069 | 갤러그지 2024-05-02 1,069
68165 와들와들 사고 화이토 2024-05-02 | 690 | 화이토 2024-05-02 690
68164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 오느릐유스 2024-05-02 | 804 | 오느릐유스 2024-05-02 804
68163 34년전 동영상으로 밝혀진 뜬금없는 사실 오느릐유스 2024-05-02 | 951 | 오느릐유스 2024-05-02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