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태닝 스프레이 뿌리고 치와와랑 조깅하면서 시계보고 오른쪽은 릴스 찍고있고 걍 존나 자연스러운데
인구밀도가 진짜 말이 안됨.. gta5에서도 트레일러랑 다르게 인구밀도랑 교통량 식생 씹너프되서 나온거 보면 좀 침착해져야할듯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구걸하는 새끼는 ㄹㅇ 미국에서 떨만 피는 노숙자처럼 생김
그리고 머리카락 표현이 너무 개미쳤는데.. 바람에 날려서 얼굴 위로 갈라져서 떨어지는 게 이게 말이 되나
제이슨이 왼손으로 총든 것도 신기함
왼손잡이 캐릭터가 나오는거냐??
미드냐 진짜 레데리2 뽕에 취하고 나서 gta6 뽕 얼른 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