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은 수차례 병원측에 입장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고 병원 측은 유족에게 연락해 인터뷰에 응할 경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nn.co.kr/news/article/14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