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편 내용이긴 해도
장사하는 사람 본인이 오해할 수도 있고
자기 사업하면서 불만일 수도 있다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이 사람들 자기가 지원하고 당첨되어서
교육비 레시피 전수 인테리어 가맹비 초기 투자비용
거의 하나도 안들이고 돈 버는 지점부터 스타트함.
창업 후 몇개월 간보기 이런것도 없이
유튜브며 인터넷이며 소문 터져서 사람 미어 터지는 매출로 시작했다는 거.
진짜 국밥거리보다 더 심한 거 아니냔 말도 나옴.
왜 저길 포기못하는건지 모르겠음 저쯤되면 그냥 다 집어쳐! 하고 포기할법도 한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