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베가 말하는 '카포네 벳지'
그야말로 싸이코패스 또라이가 다름없다...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징베가 들은 벳지에 대한 싸이코스러운 일화는 밑줄 친 것처럼 '소문으로 들은 것' 일 뿐
징베가 확실하게 팩트체크를 한 내용은 아니다...
쿠마에 대해서 들은 소문가지고
사실상 나쁜놈이라 확정 짓는 협객
징베
아...
뱃지도 그저 상대측 보스의 목을 원하는 순수한 갱스터였을 뿐
목 자르고 즐거워하는 사이코패스라는 증거는 아무데도 없다....
그저 한 새끼의 '어디선가 들은 소문'만 존재할 뿐...
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