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중 머리내려쳐 몰티즈 즉사…애견숍은 7개월째 영업 - 매일신문 (imaeil.com) 애견미용샵에서 말티즈 털 깎다가 강아지가 움찔거리니까 미용사가 바리깡으로 말티즈 머리를 내려침 강아지는 즉사, 애견샵 측은 말티즈 주인에게 1천만원으로 합의 제안, 주인은 고소 재판 진행기간동안 애견샵은 사고 터지고 계속 영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