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27004500641 기존에는 아내와 남편이 아이를 하나씩 구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 살아남은 아내의 진술로 남편이 아이 둘을 구하려다 참변을 당한것으로 정정됨 그리고 남편의 직업은 약사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