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비싸다는 정치인의 집

 

 

 

 

 

 

공중과 지상에서 본 풍경

 

 

 

산 처럼 보이는 곳이 전부 아소 가문의 사유지

 

자신의 지역구인 이즈카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 올해도 토지가격만 1조가 넘게 추산되었다.
건물만 29동에 66000㎡가 넘는 장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곳의 규모를 뛰어넘는 곳은 아시아에선 중난하이 밖에 없다고 할 정도

 

다만 일개 지방의 현의 소도시인 곳이
가격이 1조인 건 의심이 감
(후쿠오카 현 이즈카시로 아소 다로의 지역구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