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때 불가리스로 구라치다 걸려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경영에서 손 놓겠다고 똥꼬쇼 벌임 2.홍원식 회장이 가지고 있던 주식 사모펀드에 넘기기로 하고 계약서까지 작성끝났는데 주식 안넘김 3.주식 못 받은 사모펀드는 빡쳐서 주식 넘기라고 소송검 4.어제 날짜로 주식 넘기라는 대법원 최종판결나서 경영권이 사모펀드쪽으로 넘어가버림 1심판결도 홍원식 회장 완패였는데 대법원 판결까지 오는데 시간 오래걸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