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으로 유명한 Sbs 피디가 하이브 구내식당 먹방하러감
보안검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다는데 실제로 들어가기전에 핸드폰으로 보안서약서 제출하고 신분증 검사 마친후 들어감
엘베는 2~6층까지 막혀있는데
2~6층은 연습실이나 녹음실 등 아티스트 전용이라 일반 직원들은 못들어간다고함
메뉴는 한식 양식 샐러드 2종
직원가격 2천원 외부인은 9천원
둘 다 시키심
한강이 보인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뉴진스로 대표되는 민희진이 기획에 많은 부분 참여했다고 함
일반적인 엔터사와는 다르게 회사 내부에 아티스트 사진 등이 거의 없다고함 아티스트들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그리고 하이브 가보니 뭔가 분위기가 젊고 활기찬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그냥 조용한 일반 회사 분위기여서 의외였는데
엔터사 이미지 탈피하려고 그러는거도 있고 사생활 보호라던지 그런 부분에 철저하다고 함
그리고 먹방 야무지게 함
밥 먹으면서 연예인 없나 계속 서치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물어보니 아티스트들은 자기들 전용공간에서 따로 먹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