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 갈 때 대의를 위해 헐값에 보내줌
독일서 다쳐서 못 뛸 때 재활하게 해주고 반년 뒤 상무도 보내줌
부상으로 장기로 드러누움
상무제대후 계약 남았는데 유럽 가겠다고 언플함
팀내 최고 연봉급인데 제대후 6개월 동안 월급 타먹음
시즌 중에 결혼 후 신혼 여행감
다수 팬들 사진 싸인 거절함
잠수타고 말 한마디 없음
심지어 강등 현장에서도 얼굴 코빼기도 안 비침
자유계약으로 감정 제일 안 좋은 팀으로 런
참고로 권창훈은 메탄고 출신으로 수원 유스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