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직원들이 회장님 오신다고 밤샘 다림질을 지시받거나 송년행사에 동원됐다는 JTBC 보도 이후 이랜드는 "마음의 상처를 드렸다"며 직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과를 해놓고 사측이 제보자가 누군지부터 찾고 있단 불만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7400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