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합니다. 솔선수범하세요."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자신의 자녀교육 철학을 밝혔다.
손 감독은 7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도 부모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그는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집에 오면 부모 핸드폰부터 치워 두는 게 가정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는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기 때문이다.
아부지 흥민이 폰광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