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65860?sid=101 도봉구 지역 대장주로 꼽히는 '북한산아이파크5차'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5일 7억9000만원에 팔렸다. 지난 2021년 말 12억원을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4억원 넘게 떨어졌다. 최고가 대비 34.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