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유료분 내용 가운데 그림작가가 약간 서비스씬 개념으로 목욕장면을 넣었는데, 색깔을 추론할 수 있는 귀중한 컷이 섞여 있었다. 혹자는 물 그림자라고도 하지만, 판단은 알아서... 비록 핑크계열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밝은 살색임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