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의사 수가 부족한 지방의 경우 한 병원에서 교수 2~3명이 번갈아가며 밤샘 당직 근무를 서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런 상황에서 음주 진료를 금지하는 것은 지방 의료계와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란 우려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784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