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대한민국 현행 법상 보건교사가 인슐린 투약 못함 부모, 형제자매가 학교에 찾아와서 주사를 놓아주기도 함 그것도 안 되면 아이들 스스로 주사를 놓음. 공원에서 인슐린 주사 꺼냈다가 마약 신고 받은 아이도 있음 학교 내 소아당뇨 관리 관련 법안은 복지부가 반대했고, 10년째 국회에서 방치 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