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첫 국산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을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대상은 심포니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심포니씨는 [포니 차를 좋아하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평생을 포니와 함께 살아온 사연과 사진을 공모]해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심포니씨에게는 아이오닉 5가 증정됐다고하네요 김람보르기로 개명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