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진시황릉을 발굴해서 관광자원화 하자는 여론도 많지만
중국 당국은 발굴, 보존 기술이 완벽하게 발전할 때까지 발굴하지 않겠다라는 입장
실제로 아직까지도 발굴 X
그리고 여담으로
2006년, 독일인 행위 예술가가 발굴된 토기 병사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병마용에 기어들어가 포즈를 취하는 "예술"을 했다. 이걸 관리 측에서는 눈치를 못 챘다가 나중에 체포하려고 했는데, 너무 분장을 잘 하고 숨어있는 바람에 예술가를 잡는 데 한참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