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1997년 01기 11억엔 (시한장치의 마천루)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1998년 02기 18.5억엔 (14번째 표적)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1999년 03기 26억엔 (세기말의 마술사) 

 

코난 극장판이 장기 프로젝트로 확정된 후의 첫 극장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0년 04기 25억엔 (눈동자 속의 암살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1년 05기 29억엔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2년 06기 34억엔 (베이커가의 망령)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3년 07기 32억엔 (미궁의 십자로)

 

셀작화 종료 
디지털 작화의 시작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4년 08기 28억엔 (은빛 날개의 마술사)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5년 09기 21.5억엔 (수평선상의 음모)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6년 10기 30.3억엔 (탐정들의 진혼가)

 

10기 기념 인기 캐릭터 올스타전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7년 11기 25.3억엔 (감벽의 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8년 12기 24.2억엔 (전율의 악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09년 13기 35억엔 (칠흑의 추적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0년 14기 32억엔 (천공의 난파선)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1년 15기 31.5억엔 (침묵의 15분)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2년 16기 32.9억엔 (11번째 스트라이커)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3년 17기 36.3억엔 (절해의 탐정)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4년 18기 41.1억엔 (이차원의 저격수)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5년 19기 44.8억엔 (화염의 해바라기)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6년 20기 63.3억엔 (순흑의 악몽)

 

코난 극장판 전성기의 시작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7년 21기 68.4억엔 (진홍의 연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8년 22기 91.8억엔 (제로의 집행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19년 23기 93.7억엔 (감청의 권)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21년 24기 76.5억엔 (비색의 탄환)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22년 25기 97.8억엔 (할로윈의 신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추이

 

2023년 26기 138.3억엔 (흑철의 어영)

 

 

 

 

 

 

 

 

1997년 01기 11억엔 (시한장치의 마천루)

1998년 02기 18.5억엔 (14번째 표적)

1999년 03기 26억엔 (세기말의 마술사) 
2000년 04기 25억엔 (눈동자 속의 암살자)

2001년 05기 29억엔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2002년 06기 34억엔 (베이커가의 망령)

2003년 07기 32억엔 (미궁의 십자로)

2004년 08기 28억엔 (은빛 날개의 마술사)

2005년 09기 21.5억엔 (수평선상의 음모)

2006년 10기 30.3억엔 (탐정들의 진혼가)

2007년 11기 25.3억엔 (감벽의 관)

2008년 12기 24.2억엔 (전율의 악보)

2009년 13기 35억엔 (칠흑의 추적자)

2010년 14기 32억엔 (천공의 난파선)

2011년 15기 31.5억엔 (침묵의 15분)

2012년 16기 32.9억엔 (11번째 스트라이커)

2013년 17기 36.3억엔 (절해의 탐정)

2014년 18기 41.1억엔 (이차원의 저격수)

2015년 19기 44.8억엔 (화염의 해바라기)

2016년 20기 63.3억엔 (순흑의 악몽)

2017년 21기 68.4억엔 (진홍의 연가)

2018년 22기 91.8억엔 (제로의 집행인)

2019년 23기 93.7억엔 (감청의 권)

2021년 24기 76.5억엔 (비색의 탄환)

2022년 25기 97.8억엔 (할로윈의 신부)

2023년 26기 138.3억엔 (흑철의 어영)
 

 

2010년대 중반쯤부터 코난 극장판이 매년 봄 일본 커플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 황금연휴 때 가족들이 함께보고 즐기는 영화로 자리 잡으면서 미친 떡상 중
 

국내로 따지면 매년 8~1000만 고정 관객을 끌어모을 산업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325 | 가성비운동 2024-04-30 325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297 | 가성비운동 2024-04-30 297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399 | 최강빙그레 2024-04-29 399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264 | 개드립퍼 2024-04-29 264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440 | 가성비운동 2024-04-29 440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328 | 딴따라 2024-04-29 328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382 | 가성비운동 2024-04-29 382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431 | 최강빙그레 2024-04-29 431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298 | 딴따라 2024-04-29 298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91 | 화이토 2024-04-29 391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442 | 화이토 2024-04-29 442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382 | 오덕 2024-04-29 382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334 | 오덕 2024-04-29 334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531 | 그냥 2024-04-29 531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711 | 그냥 2024-04-27 711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440 | 개드립퍼 2024-04-26 440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336 | 최강빙그레 2024-04-26 336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475 | 오느릐유스 2024-04-25 475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517 | 갤러그지 2024-04-25 517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58 | 갤러그지 2024-04-25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