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전기차량이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고 전소,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9분쯤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였다.
차량에 붙은 불은 37분 만에 꺼졌으나 승용차 운전자는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97438?sid=102
이슈/유머
울산에서 전기차량이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고 전소,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9분쯤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였다.
차량에 붙은 불은 37분 만에 꺼졌으나 승용차 운전자는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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