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병원 신관 5층은 안내표지판도 없고
홈페이지에도 따로 설명이 없음
유일하게 들어갈수있는 출입구는 경비원이 있고 통제구역이라고함
알고보니 이 공간은 한양학원 설립자의 부인이 전용공간으로 쓰고있었음
서울중구에 46억짜리 자택도 있지만
병원 건물에 살면서 의사+간호사들이 방문해서 돌봐주고
비서, 경호원, 운전기사등 총 5명의 전담인력도 있다고함
한양학원 측은 원래 비용은 재단에서 지출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사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설립자 부부가 2200억을 기부했으니
인륜에 따른 도리로써 당연 배려해줘야 한다고 입장을 밝힘
현재는 한양대병원 VIP실에 입원해 있다고함
'전' 한양대 직원 교수들의 말로 뉴스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