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년간 KBS 야구해설해오던 이용철 해설위원이 갑자기 성매매 혐의로 조사중이라는 기사를 KBS에서 최초로 나옴
알고보니 "민사재판으로 원한관계에 있던 사람으로 무고하게 고소고발을 당해서" 가 빠진 내용으로 알려지게 됨
성매매는 무고였고, 어이없게도 이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음
무고한 사람은 고작 벌금 500만원,
아직 범죄사실이 확정되지도 않고 조사중인데도 실명으로 기사 쓴 기자는 "무혐의"
그리고 이용철해설위원은 이후 모든 해설활동을 할수 없었고,
뇌종양 까지 생겨 수술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