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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인플루언서 DJ 예송, 누구길래?...돌연 인스타-유튜브 비공개 전환한 근황 재조명 (+안씨)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인플루언서 겸 DJ로 활동 중인 예송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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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키운 DJ 예송은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덮친 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202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전문 보러가기

인플루언서 DJ 예송, 돌연 인스타-유튜브 비공개 전환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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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송은 본명을 활동명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는 "디제이를 시작할 때 네이밍에 대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예송이라는 이름이 제일 예송스러운 것 같아 본명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예송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8월까지 업로드 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던 유튜브 채널 역시 모든 영상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삭제한 건지, 비공개로 전환한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DJ 예송의 소속사는 비이피씨탄젠트인데, 현재 홈페이지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DJ 예송 음주 사망 사고 가해자?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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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J 예송의 근황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만취한 채로 벤츠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유명 DJ인 사실이 드러나며 추가적으로 안씨라는 일부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DJ 예송이 해당 DJ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가해자의 신상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사고 후 아무런 대처 없이 자신의 비숑 강아지만을 끌어안고 있었던 사실이 전해지며 공분을 샀던 바. DJ 예송을 향한 누리꾼들의 날선 추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남 벤츠 음주 운전 사고 재조명

 

인플루언서 DJ 예송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DJ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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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3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같은 차선에서 서행하던 오토바이를 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겼습니다.

[허용하지 않은 IFRAME: 관리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이와 관련 한 누리꾼은 "A씨가 사고 내고도 개 끌어안고 앉아있다가 경찰한테 협조 안 하고 경찰이 강아지 분리하려 하자 싫다고 찡찡대면서 엄마랑 통화하겠다더라. 몇 분간 실랑이한 후에 수갑 차고 갔다"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이에 운전자의 신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31

 

정말로 다른의미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네요...

배달기사님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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