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0073 최홍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짜 몇 년 만인 거 같다. 거의 산에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최홍만은 "관심을 받는 게 두려웠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모든 게 캄캄해졌다"며 금쪽상담소를 찾은 이유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뭔가 많이 힘들었었나봄 오랜만에 금쪽 상담소 출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