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이 고담시를 지키듯
로봇들을 이끌고 도시를 지키는 주인공
악당으로 보이는 애들이
주인공 로봇 마이트가인의 데이터를 복사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마침내 가인의 복사 로봇을 만드는데 성공
이름하여 블랙가인
철도에 폭탄이 놓인 진부한 상황
역시나 폭탄은 터지고
구조대 까지 겸업하는 주인공은 사람들을 구하러 출동
무너진 다리를 손으로 지탱하는 중
하지만 그때
갑자기 마른 하늘에 벼락치면 심상치 않은거
앞에는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있고, 뒤에는 블랙가인
절체절명의 위기
안돼
응?
마이트가인을 복사할때 너무 완벽하게 복사해버림
대륙의 실수는 샤오미만이 아니다
동급 스펙의 형제가 생겨서 신난 가인
비장의 무기를 들고 나타난 악당
이럴때 주인공 일행은 보란듯 당하게 되어있음
딱봐도 좃된 느낌
갑자기 트롤링 시작
아무래도 세뇌된듯
스펙으로 찍어누르려고 치사하게 합체시킴
역시 대륙.. 그들의 짭퉁은
갑자기 싸우기 싫다함
친구들 덕분에 구사일생
하지만 다른 로봇들은 마이트가인급 스펙의 블랙가인을 당해낼수가 없음
정으로 호소하다가 위기에 처함
"저 시발럼이 ..."
또 구사일생
자기가 죽을뻔하자 필살기 갈겨버림
블랙가인을 조종하던 비행선 탈출
같은 방식으로 마이트가인을 세뇌시키려함
얜 정신차림
마이트가인의 세뇌를 막아낸 블랙가인
공중에서 자폭
관공 어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