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시각 '이토 고이치로'(52) 그는 당시 15세의 여자에게 나체사진을 촬영후 자신에게 보내라고 요구 그는 21년 9월 sns를통해 알게된 여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그랬던것으로 보인다 그의 개인컴퓨터에는 다른 여자의 사진들도 다수 발견됨 그는 "다른 사람들과도 교환했기에 누가 누구인지 알수없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