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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리지, 학폭논란 지수 근황

음주운전 리지, 학폭논란 지수 근황

지수, ‘학폭 해명’ 후 근황 공개 “이제 행복해질 시간” - 스타투데이 (mk.co.kr)
배우 지수 학폭 폭로자들, 명예훼손 혐의없음..손해배상 소송 [단독] (daum.net)

 

(지수는 학폭 논란이 터졌을 때 사과문을 작성했고,

 몇 개월 후 자신의 학폭 폭로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엔딩남 - 폭로가 허위사실이라고 볼 수 없다)

 

음주운전 리지, 학폭논란 지수 근황

 

지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지 않았어’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수는

“잔혹하게 아름다운 이 책을 읽고 제 마음의 위로가 됐다”면서 

다시 한번 삶의 큰 동기부여가 생겼다. 

 ‘이제 행복해질 시간이야!’” 라고 썼다.

 

 

 

 

 

음주운전 리지, 학폭논란 지수 근황
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달라진 근황 “내가 멋지다” (seoul.co.kr)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리지, 학폭논란 지수 근황

 

리지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들이 돌았다고 미쳤다고 안된다고 해도 

나는 도전하는 지금의 내가 정말 좋다. 

납득도 못한 채 도망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내 소신껏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멋지다”고 적었다.
리지는 이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꿋꿋이 해나가는 그런 나를,

 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출처 미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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