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속보]1명 모집 강원대 의대에 435명 몰렸다…'의대 열풍' 거세져

 

[속보]1명 모집 강원대 의대에 435명 몰렸다…'의대 열풍' 거세져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별 1명씩, 총 5명을 모집하는 5개 의대의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일반전형에 총 309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618.6대 1을 기록했다.

의대 추가모집 지원자 규모는 지난해(1642명)의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작년 추가모집 규모가 올해보다 한 명 적은 4명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지원자 증가세는 두드러진다.

 

경쟁률 자체도 지난해 410.5대 1에서 크게 높아졌다.

대학별로 보면 충남대 의예과는 1명 모집에 79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건양대 의대는 1명 모집에 670명, 단국대(천안) 의대도 1명 모집에 619명이 지원했다.

1명을 뽑는 원광대 모집에도 579명이 몰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67403?sid=102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312 | 가성비운동 2024-04-30 312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291 | 가성비운동 2024-04-30 291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385 | 최강빙그레 2024-04-29 385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257 | 개드립퍼 2024-04-29 257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428 | 가성비운동 2024-04-29 428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327 | 딴따라 2024-04-29 327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380 | 가성비운동 2024-04-29 380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426 | 최강빙그레 2024-04-29 426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298 | 딴따라 2024-04-29 298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90 | 화이토 2024-04-29 390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431 | 화이토 2024-04-29 431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357 | 오덕 2024-04-29 357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322 | 오덕 2024-04-29 322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519 | 그냥 2024-04-29 519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697 | 그냥 2024-04-27 697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424 | 개드립퍼 2024-04-26 424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328 | 최강빙그레 2024-04-26 328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460 | 오느릐유스 2024-04-25 460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501 | 갤러그지 2024-04-25 501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57 | 갤러그지 2024-04-25 357